2008년 07월 02일
헬스 1일차
아 노곤노곤해~~
실로 간만에 느껴보는 기분좋은 피곤함이다.
부서 선배를 따라서 사내 헬스 클럽에 등록하여 시작한 첫번째 날. 지난 1년 6개월여 동안 2차례의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어깨를 보석처럼 조심조심 다뤄 왔다. 힘쓰는 일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따라서 근력은 처참할 정도로 약해졌다. 그 외에도 수술 직후 꼼작앉고 누워서 몸에 좋다는 것만 먹었더니 내 몸은 상당할 정도로 불어났다. (혹시 나잇살???) 군대 시절의 딱 알맞았던 체중에 비해 6Kg이나 늘어났었으니... 주위 사람들의 은근한 경고성(?) 메시지를 더이상 무시할수만은 없었다. 의사썜도 이제는 어깨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고 했고... 이제는 때가 되었다!!!
나름대로 선배가 추천한 헬스 장갑도 질러서 준비해 갔는데, 트레이너가 2주동안은 유산소 운동 - 러닝머신, 스테퍼, 자전거, 스트레칭- 을 하고 나서 헬스 기구를 쓰랜다. -_-);;; 안녕 장갑아, 2주 후에 보자꾸나.
운동이 다 끝나고 난 후 후달리는 다리를 간신히 제어(?)하며 내 몸의 부실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어릴적부터 하체는 나름 튼튼하다고 자신(?)해 왔었는데 이 정도로 망가졌을 줄이야. oTL 오늘의 굴욕, 잊지 않겠다!!!
실로 간만에 느껴보는 기분좋은 피곤함이다.
부서 선배를 따라서 사내 헬스 클럽에 등록하여 시작한 첫번째 날. 지난 1년 6개월여 동안 2차례의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어깨를 보석처럼 조심조심 다뤄 왔다. 힘쓰는 일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따라서 근력은 처참할 정도로 약해졌다. 그 외에도 수술 직후 꼼작앉고 누워서 몸에 좋다는 것만 먹었더니 내 몸은 상당할 정도로 불어났다. (혹시 나잇살???) 군대 시절의 딱 알맞았던 체중에 비해 6Kg이나 늘어났었으니... 주위 사람들의 은근한 경고성(?) 메시지를 더이상 무시할수만은 없었다. 의사썜도 이제는 어깨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고 했고... 이제는 때가 되었다!!!
나름대로 선배가 추천한 헬스 장갑도 질러서 준비해 갔는데, 트레이너가 2주동안은 유산소 운동 - 러닝머신, 스테퍼, 자전거, 스트레칭- 을 하고 나서 헬스 기구를 쓰랜다. -_-);;; 안녕 장갑아, 2주 후에 보자꾸나.
운동이 다 끝나고 난 후 후달리는 다리를 간신히 제어(?)하며 내 몸의 부실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어릴적부터 하체는 나름 튼튼하다고 자신(?)해 왔었는데 이 정도로 망가졌을 줄이야. oTL 오늘의 굴욕, 잊지 않겠다!!!
# by | 2008/07/02 00:32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2)









![성시경 6집 - 여기 내 맘속에 [통에 든 포스터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4775030272_1.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여기서는 헤루쑤가 그의미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