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 수목원

지난 달 중순즈음에 어머니와 함께 희정이 신혼집에 처음으로 다녀왔다. 알고보니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바로 강건너편이었다. 중딩때 갔다왔던 옛생각이 나더군. 후훗~

집 근처에 큰 공원이랄까... 도심에 나름 큰 수목원이 있어서 함께 다녀왔는데... 근처 사람들에게는 정말 축복이 아닐 수 없다.


SCH-M490

옴니아. 대충 똑딱이 수준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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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개골, 개구리는 해가 쨍쨍해서 다들 어디론가 숨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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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저 무리에 함께 뛰어들고 싶지만...이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야만 하겠지.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즐거움으로 대신 만족해야 했다.
뭐, 아이들의 부모들도 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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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서른즈음에 2009/07/05 07:43 # 답글

    M490이 옴니아 였군....

    신혼집이 대전이었어? 몰랐네....
    어머니께서 많이 적적하시겠네...
  • 카뮈 2009/07/06 01:12 #

    불효자는 본가에 안갈때도 많은데... 오히려 동생이 더 자주 놀러 오는 편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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