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season 4 Episode 15, 16


 언제나 얼음같이 분석적이고 냉소적이며 이성적인 Dr. 하우스가 지금껏 눈물을, 그것도 진심으로 슬퍼하며 흘린 적이 있었던가. 이번이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은데. 간만에 내 눈시울도 시큰하게 만든 화였습니다.

 하우스 시즌 4를 보려는 사람은 절대로 선행학습(?)하지 말고 그냥 보세요. 스포일도 재주껏 피하시구요. 웃음과 잔재미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의 강렬함은 이전 시즌들을 능가합니다.

ps. 근데 얘네들은 해골에 구멍내고 뇌를 전기로 지지는 것을 껌씹는거마냥 뚝딱 해치우는데..  사실은 안그러겠지 설마...   ㅡ,.-)

덧글

  • 서른즈음에 2010/04/21 07:04 #

    쩝.... 잘 지내냐.....

    보니 글을 간간히 썼던 것 같은데 난 왜 보질 못했지....;;
    그렇잖아도 요즘 연락함 해야지 싶었는데...

    언제 현석이랑 함 봐야 할텐데
  • 카뮈 2010/04/21 22:36 #

    그럴만도 한게.. 사진만 우선 업로드해서 히든으로 글 올려두고... 한달후에나 본문쓰고 히든 풀었음. -,-)

    현석쓰 2012년 대비해서 지하벙커 파고 있다고 함. 우리 벙커 싸게 분양받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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